이번에 경기도의 15번째 관광지로 지정된 「덕포진 관광지」는 조선시대 서해로부터 강화만을 거쳐 서울로 통하는 바닷길의 전략적 요충지대였던 곳으로 병인양요(1866년)와 신미양요(1871년)의 격전을 치른 역사 유적지(사적 제292호)이기도 하며, 그 동안 역사 및 문화체험 관광지로서의 종합개발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온 지역이었다.
경기도는 「덕포진 관광지」를 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2010년까지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하게 되며, 역사문화 체험장, 박물관, 전시장, 한방 SPA, 펜션 빌리지, 가족휴양촌,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여 주변의 대명항 함상공원, 조선시대 왕릉묘역인 장능, 최근 안보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애기봉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성하여 수도권내 새로운 관광거점지역으로 성장시킬 계획된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관광지 개발의 양적 확충과 질적 다양화를 통해 낙후되어 있는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도 관광지가 수도권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함은 물론, 나아가 동북아 관광시장의 허브로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 브랜드와 연계된 관광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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