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 김종찬)은 도내 정수장 및 수도꼭지, 마을 상수도를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수장 및 수돗물에 대하여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는 민·관합동 수질검사는 도내 가동중인 53개 정수장과 급수단계별 수도꼭지 201개소, 마을상수도 124개소 등 378개 지점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역주민에 공개함으로써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상수도에 대한 불신 해소와 노후 급수시설 개선 등 깨끗한 먹는 물 공급에 기여하고 주민 신뢰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년에는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마을상수도를 포함한 378개소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항목으로는 소독부산물 등 10개의 수돗물 수질감시항목을 비롯하여 먹는 물 수질기준 55개 전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인체 유해한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수질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질검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시료채취단계에서 해당 시 ·군과 민간인을 참여시켜 공정성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최신분석기술을 이용한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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