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세계정신보건의 날(4.4)을 맞이하여 전주시민의 우울증 조기검진을 4월 16 ~ 17일까지(14:00~17:30) 전주 객사 앞에서 마음사랑병원과 신세계병원 연합으로 우울증 조기 검진(스트레스 검사와 한국판 Beck 우울검사, 치매검사(MMSE-K))을 실시하고 전문의사 상담도 병행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지역주민 22%(10명중 2명)가 우울증상군으로 파악되었으며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우울증에 빠질 우려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우울증상군인지 알기까지 평균3.2년(남성2.5년, 여성은 3.5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내가 왜 정신과를 가야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잘못된 생각입니다. 감기 걸린 아이를 방치하다가 폐렴진단 받고 병원에 입원하겠다는 말과 같다.

지금 내 주위 사람들 중 정신과 이용을 꺼린다면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하는 순회 정신건강상담 센터를 이용하고 정신과의사 소견도 들어보시기 바란다.

전주시정신보건센터홈페이지(http://mind.jeonju.go.kr)에 접속하시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온라인 상담으로 글을 남겨주시면 정신보건요원의 친절한 답변을 제공한다.

순회 정신건강상담 센터 운영
일 시 : 2008. 4. 16 ~ 17 (수, 목) 13:30 ~ 17:00
장 소 : 전주객사
대 상 : 전주시민 (13세 이상)
협력기관 : 마음사랑병원, 신세계병원
내 용 : 스트레스 ,우울, 치매무료검진 및 전문의 상담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노순덕 063-273-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