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덕구 문평동과 신일동에 걸쳐있는 ‘대전 3,4산업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의 특색과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함축적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명칭변경을 위한 시민공모에 부친다.

대전시는 그 동안 산업단지 개발순서에 따라 순번으로 매겨졌던 3·4산단이 이미 ‘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편입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됐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추적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대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명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입주기업 설문조사와 시민단체 등의 인터넷 설문을 통한 명칭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 제3,4산업단지는 국내 육상교통의 중심지로 산학연 중심의 고급 인프라가 함께 가춰져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조화된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단지로 313만4,000㎡ 규모에 330여개 기업이 입주해 1만1,550여명이 근무하고 지난해만 4만5,962억원의 생산과 18만8,4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대전의 대표 산업단지다.

대전시는 산업단지 명칭변경을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직접 설문조사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일반시민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제3·4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회와 시 산업단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말까지 명칭을 확정, 7월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3·4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속하고 관리계획상 제3지구의 공간적 범위로 사용돼 대내외적으로 산업단지로서의 전통과 위상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지역을 대표하고 산업단지의 특색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변경이 절실해 시민공모에 부치게 됐다”며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산업용지팀 윤익희 042-600-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