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이틀간 유성구 송강동 농업기술센터에서 첨단과학영농으로 생산한 조직배양 우량 난을 일반에 분양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우량 난과 버섯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행사를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난은 옥화 대엽풍란, 소엽풍란, 부귀란 등 10여종의 풍란 분양과 함께 대전근교 농가에서 재배한 양송이, 새송이, 표고, 느타리 등의 버섯 직거래 판촉전도 같이 열린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풍란과 버섯 모두 시중가격의 70~80%를 할인해 판매할 예정으로 일반 소엽, 대엽 풍란은 1,000원~3,000원, 부기란(무늬가 있는 품종)은 3만원~4만원선, 버섯은 200g 소포장이 1,000원~1,500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원예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분양과정에서 난 재배교육도 받을 수 있어 초보자들이 난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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