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은 법정부담금, 국·도비보조사업 시비부담분 등 의무적 경비를 우선반영하고, 도로 인프라 확충, 지중화사업, 주민편의시설, 람사르총회, 주민건의사업, 읍면지구 도시개발 등 주요현안사업에 중점을 뒀다.

추경예산 규모는 본예산 9208억원보다 716억원이 늘어난 9924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260억원이 늘어난 650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공기업특별회계가 77억원이 늘어난 834억원, 기타특별회계가 380억이 늘어난 2583억원을 합해 3417억원이다.

시의 이번 추경편성 재원은 지방세 30억원, 세외수입 677억원, 국·도비보조금 증가분 9억원 등 총 716억원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에서 세출편성은 문화 및 관광분야에 348억원, 도로 및 교통분야 162억원, 환경보호분야에 109억원 등으로 편성했다”고 밝히고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주민편의시설 확충, 지중화사업, 도로인프라 확충, 주민건의사업, 읍면지구 도시개발 사업추진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19회 창원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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