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간척지 광활 지구에 미래지향적 무공해 환경산업인 경관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튜립 등 48종의 작물을 5,000㎡에 재배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새만금 간척지에 적용 가능한 경관식물 선발작업을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경관농업으로써 가치가 높은 시기 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다녀갈 것을 추천하였다.

새만금 부지에 산업농지 조성도 중요 하겠지만 농지부분은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으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경관농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활 지역 토양은 경관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와 비슷한 사질 토양으로써 경관농업의 적지로 친환경 경관농업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실제 작년 가을에 튜립 등 경관농업 활용 가능 5가지(튜립, 수선화, 붓꽃, 히아신스, 무스카리) 작물을 광활 간척지구에 정식하였는데 현재 4가지 작물이 정상적으로 개화하여 이용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타 지역의 경관농업으로서 가치를 살펴보면 평창 효석문화제는 연간 57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230억원의 경제효과를 낳고 있으며, 정읍 국화축제도 연간 15만명의 관광객들로 총 35억원이 지역소득효과를 유발하고 있어 “광활 간척지구를 친환경 경관농업지구로 조성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약 5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년 간 72억원 가량의 구근화훼 수입대체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이들을 화훼수입 대국인 일본에 수출한다면 높은 부가가치 창출로 농촌의 공동화방지 및 경제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산식품연구과 농업연구사 이진재 063)839-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