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하천, 호소,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400명 이상인 지역에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수질조사는 물놀이가 시작되기 전인 6월과 물놀이가 끝나는 기간인 9월에는 월 2회씩, 물놀이철인 7~8월에는 매주 1회씩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대장균 검사 등 조사결과가 국민건강 권고기준을 벗어나면 매일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현수막과 인터넷, 언론 등을 통해 주민 및 이용객에게 물놀이를 자제하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염된 물놀이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원을 지속적으로 조사 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물놀이지역 수질조사는 400명 이상 이용하는 지역에 대해 실시하고, 주민 건강을 위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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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수질보전과 사무관 범진철 062)613-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