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상정보를 제공하고자 기상 커뮤니케이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시행한다.

○ 읍면동 단위의 동네 예보가 가능한 디지털예보
- 2005년 11월부터 시험운영 중 → 2008년 10월부터 본격 운영
- 읍면동 단위(37,697개 예보지점)의 상세한 기상정보를 3시간마다 그래픽, 시간별 변화, 문자, 음성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예보
- 기상기술을 IT 등 타분야와 접목하여 부가가치 극대화, 기상 응용 서비스 활성화 및 기상산업 육성 파급 효과 발생

○ 실시간 기상정보 전달 매체인 인터넷기상방송
- 2007년 9월부터 시험운영 중 → 2008년 7월부터 본격 운영
- 실시간 기상상황, 예보가 생산된 배경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예보해설, 다양한 기상과학 컨텐츠 등을 24시간 인터넷을 통해 방송
- 기상청이 직접 방송 매체를 운영해 기존 방송 매체의 날씨 컨텐츠와 방송 시간 부족으로 한계가 있는 기상정보 수요 대처

○ 전문적인 기상상담이 가능한 기상콜센터
- 2006년 10월부터 준비 → 2008년 설립, 운영 시작
- 전문적인 기상상담을 원하는 국민이 기상청 예보관 또는 전문가와 접촉하는 데 한계가 있음. 이를 해결하고자 국민이 전화, 인터넷, 이메일, 방문을 통해 기상에 관한 모든 상담을 할 수 있는 창구 개설

국민 소득 증대로 관광과 레저를 위한 주말 날씨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산업의 발달로 황사, 집중호우, 태풍, 대설 등과 같은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방재기상정보는 물론 생활과 산업 기상정보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대하여 기상청의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식하고 올해 안에 시행하는 새로운 기상 커뮤니케이션 개선 대책은 기상예보 과학화와 선진화 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되면 국민에게 더욱 유용한 기상서비스가 될 것이다.

□ 기상청이 추진 중인 기상예보 과학화 및 선진화 계획

○ 첨단 기상관측 장비(Hardware)의 확충 - 「국가기상위성센터」 운영('08.7월)으로 상세 위성자료 활용
- 기상관측선 건조(‘10년, 400톤 규모), 제2해양기상관측기지 건설('11)
○ 수치예보모델(Software)의 선진화
- 슈퍼컴퓨터(3호기) 도입('09년~), 통합수치예보모델 개발('08~'10)
- 레이더 관측자료를 활용한 국지성 집중호우 전용모델 개발('11)
○ 예보관의 능력(Human Resource) 향상
- 수치예보 전문가 집중 육성 : '07년 38명 → '11년 68명
- 태풍, 황사 등 기상재해별 전문예보관 신설
○ 수요자 중심의 기상예보(Communication)로 만족도 제고
- 기상 SMS 등 실시간 기상정보 전파시스템 구축('08)
- 지역 기상예보체계를 기상대ㆍ지방청→본청 2단계로 간소화(‘08)
- 디지털예보, 인터넷기상방송, 기상콜센터 시행(‘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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