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장애인들의 재활·자립의욕을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28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민체육관과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관련 단체, 기업 및 대학 봉사단체, 학생, 일반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축하공연, 야외문화행사, 먹거리 광장 운영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차별을 멈추는 체인지 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삼성생명 서대구지점 등 장애인복지유공 단체 및 개인 54명에 대한 대구광역시장 및 대회장 표창이 수여된다.

기념식 후 열리는 축하행사에는 장애청소년 청바지 패션쇼와 수화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공연 한마당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열리는 야외문화행사에서는 각 장애인단체가 마련한 장애인 무료상담, 보장구 수리 및 전시, 점자명함제작, 장애인생산품 전시, 장애인관련 사진전, 한지공예,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장애인과 함께 하는 보치아 경기 등이 열린다.

장애인의 날 행사 주체에서 마련한 먹거리 광장에서는 부추전, 어묵, 떡, 민속엿, 솜사탕, 팝콘, 음료 등 간단한 음식이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대한재활의학회 대구·경북지회에서는 근골격 초음파 검사, 신경검사(근전도 검사) 등 장애인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된다.

장애인의 날 축하를 위해 우방랜드(4. 20) 및 삼성라이온즈(4.18~20), 대구FC(4.27, 4.30)에서는 장애인(등록증 지참)과 보호자 1인에 한하여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대구시립예술단(4.17 ~19)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죠반니”를 시각장애인(20명)을 초청하여 무료관람토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 12일에는 전국시각장애인 실내조정경기대회가 열렸으며, 18일에는 장애청소년 등반대회, 26일에는 정신지체인 문경 문화탐방 등 장애인의 날을 전후하여 각 장애인 단체별 장애인 주간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반인이 하나 되는 통합사회 구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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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장애인복지담당 조정숙 053-803-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