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 용역연구진과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첨단미래지식중심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대구지역이 기존의 산업기반이 쇠퇴하고 영남지역 중심도시로서의 기능마저 잃어가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구 주변지역과의 기능분담과 상생전략을 통하여 대구의 21세기 영남경제권의 중심기능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한 구조개편 방안을 마련함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고 테크노폴리스, 혁신도시 등 새로운 개발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이들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마련에도 연구용역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용역은 국가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 가능성이 높고 연구역량이 인정된 국토연구원이 수탁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국비 5억원을 투입하여 2008년 8월까지 1년간으로 용역기간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는 2007년 8월 이번 용역을 착수한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전문가 토론회, 보고회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 5월경에 공청회, 7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8월에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세부적인 내용은

- 대구 및 주변지역의 입지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제반 여건에 근거한 성장 발전요인의 발굴을 통해 대구 중심의 영남경제권 형성 방안 도출

- 지식기반 산업 및 서비스업, 교육, 의료 등 대구시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략의 마련

- 대구의 경제침체를 극복하여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경제, 환경, 공간구조 등의 재편 방안 강구

- 대구와 구미, 포항, 창원, 울산, 마산 등 주변지역간의 기능 분담 및 연계를 통한 공동발전 전략 제시 등 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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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경제기획담당 김태운 053-803-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