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 위원들의 현지시찰은 새 정부 출범 후 경제자유구역 공식지정을 앞두고 있는 추가지정대상 3개 지역(대구경북, 경기충남(평택.당진), 전북(새만금)에 대해 향후 현장감 있는 원활한 자문수행을 위한 현지시찰계획(4.15~16)의 일환이다.
대구경북지역 현지시찰은 4월 16일 오전 10시 경산학원연구지구에 도착하여 현장을 둘러본 후 대구 국제패션디자인지구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총괄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21일 재정경제부로부터 대구경북의 대구, 구미, 경산, 영천 등 10개 사업지구 34.742㎢가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지정 예정지역으로 선정된 후, 금년 1월 2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조속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련 사항들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경북은 예정지역 선정 시 관련부처의 보완요청 사항인 사전환경성 검토, 광역교통개선대책,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에 관해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치고, 포항지구(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흥해읍 대련리 일대 3.757㎢)를 추가하여 11개 사업지구 39.546㎢로 확대 보완한 개발계획을 3월 21일 지식경제부에 제출하고, 3월 28일에는 경제자유구역 자문회의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마쳤다.
지식경제부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27일 국토해양부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요청하였으며, 이 심의가 완료되는 대로 4월 말경 경제자유구역 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3곳(대구경북, 경기충남, 전북 새만금)에 대해 심의·의결을 거쳐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
공식 지정 이후 대구경북은 구역청 조합규약안에 대해 5월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로부터 조합설립 승인을 받게 되며, 6월 시·도 정원 및 사무위임 조례를 개정하며, 7월 말경 구역청을 개청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고 개발계획이 본격 추진되면 브랜드 가치 창출로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 도시이미지 개선,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통해 지식기반 산업들이 활성화되고 대구경북의 경제적 성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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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 준비기획팀장 이현달 053-803-6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