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구공항 국제선 노선이 부정기 전세기의 잇따른 취항에 힘입어 현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공항 국제선 운항 현황은 중국과 태국, 필리핀 등 3개국 6개 노선(주 56편)에 불과하나, 오는 5월이면 부정기 전세기편으로 일본 나가사키 노선과 중국 항주·장사 노선 및 홍콩 노선이 각각 매주 2편씩 추가되어 5개국 10개 노선(주 76편)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일본 큐슈지역에 위치한 나가사키는 대구공항에서 지난 2005년 이후 처음 운항하는 노선으로 일본 속의 네덜란드라고 불리는 “하우스텐보스”를 중심으로 한 ‘평화공원’, ‘무사마을’, ‘타노우라온천’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특히, 중국 항주(杭州)는 중국 내 7대 고도의 하나인 절강성의 성도(省都)이며, 소주(蘇州)와 함께 중국 제일의 관광도시로서 서쪽에 중국 10대 명승지의 하나인 서호(西湖)가 위치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용정차”의 원산지로 유명하며, 대구공항 개항 이래 처음 취항하는 노선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비록 이번에 추가로 운항하는 노선은 짧게는 1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의 부정기 전세기이지만, 단기적으로 탑승률 여하에 따라 노선 유지와 운항횟수의 증편이 기대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지역 주민들께서 대구공항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향후 전세기 확대 운항과 정기 노선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며,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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