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어려운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키면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전라남도생활개선회원(회장 박민자) 2천 여명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실천 한마음대회”가 4월 15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친환경농업 실천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전라남도 생활개선회원들은 영농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수입개방에 대응해 나가면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재해 예방과 전국 햅쌀시장 선점을 위한 조생종 벼 확대 재배와 모내기 앞당기기는 물론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건설에 앞장서고, 농업.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장선다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전라남도생활개선회는 전문 여성 농업인들로 농업기술 및 경영능력 배양을 위해 1958년에 조직되어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 1만2천 여명이 영농 현장에서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며,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우리 전남은 어느 지역보다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따뜻한 기후 등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조생종 벼 확대재배와 모내기 앞당기기로 전국 햅쌀 시장을 선점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웰빙시대를 맞아 소비자가 깨끗하고 안전한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하고, 시대변화에 맞는 현장영농추진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저장, 가공 및 유통시스템 강화로 고부가가치 농업육성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생활개선회에서는 이번 한마음대회 때 쌀 2,000kg을 모아 ‘화순군 반석복지회, 무안군 장애인 종합복지원 등 10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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