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핸드백 기라로쉬, CJ홈쇼핑을 통해 첫 선
주말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소개될 이번 방송은 CJ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런칭 방송으로, 프랑스의 전통이 살아있는 명품을 내 집 안방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어 주말 홈쇼핑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방송이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파격적인 금액. 우선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의 하나인 기라로쉬 제품을 10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점도 놀라운 데다가 이번에는 런칭 특별방송으로 토트백과 숄더백의 두 가지 아이템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에 정교한 스티치와 여성스러운 체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이번 기라로쉬의 아이템들은 파리지엥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블랙, 레드, 화이트, 오렌지, 블루의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에 기라로쉬 고유의 로고엠블렘 문장을 불박처리하여 세련된 멋스러움과 함께 고급스러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14만8000원이다.
새로운 봄 분위기 연출을 위해 멋스러우면서도 실속 있는 가격대의 핸드백 쇼핑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기라로쉬 핸드백을 기획한 최창훈 상무는 “이번에 방송되는 기라로쉬 여성 핸드백은 파리 오뜨꾸뛰르에서 새롭게 선보여진 “라로쉬(Laroche)코드”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실속 있는 한번 쇼핑으로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모녀 지간이나 자매, 친구끼리 공동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한다.
한편, 프랑스의 기품과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기라로쉬는 현재 국내에서 핸드백을 비롯한 가방,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라로쉬는 1956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하여 현재 독일, 영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패션전문 기업으로, 연 5억불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품브랜드의 대열에 합류했으며 2007년 세계적 디자이너 마르셀 마롱지우의 영입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랑스 전통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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