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핸드백 기라로쉬, CJ홈쇼핑을 통해 첫 선

서울--(뉴스와이어)--50년 전통의 프랑스 토탈 패션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가 오는 4월 19일 CJ홈쇼핑을 통해 여성 핸드백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주말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소개될 이번 방송은 CJ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런칭 방송으로, 프랑스의 전통이 살아있는 명품을 내 집 안방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어 주말 홈쇼핑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방송이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파격적인 금액. 우선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의 하나인 기라로쉬 제품을 10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점도 놀라운 데다가 이번에는 런칭 특별방송으로 토트백과 숄더백의 두 가지 아이템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에 정교한 스티치와 여성스러운 체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이번 기라로쉬의 아이템들은 파리지엥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블랙, 레드, 화이트, 오렌지, 블루의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에 기라로쉬 고유의 로고엠블렘 문장을 불박처리하여 세련된 멋스러움과 함께 고급스러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14만8000원이다.

새로운 봄 분위기 연출을 위해 멋스러우면서도 실속 있는 가격대의 핸드백 쇼핑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기라로쉬 핸드백을 기획한 최창훈 상무는 “이번에 방송되는 기라로쉬 여성 핸드백은 파리 오뜨꾸뛰르에서 새롭게 선보여진 “라로쉬(Laroche)코드”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실속 있는 한번 쇼핑으로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모녀 지간이나 자매, 친구끼리 공동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한다.

한편, 프랑스의 기품과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기라로쉬는 현재 국내에서 핸드백을 비롯한 가방,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라로쉬는 1956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하여 현재 독일, 영국, 일본, 미국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패션전문 기업으로, 연 5억불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품브랜드의 대열에 합류했으며 2007년 세계적 디자이너 마르셀 마롱지우의 영입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랑스 전통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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