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신명나야 도정도 신바람 나는 일처리로 도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으로 활기 넘치는 직장만들기에 기획관리실에서 먼저 나서고 있다.
기획관리실에서는 ‘혁신관 제도’를 도입하여 시책추진은 물론, 올해 초 각 담당관별로 자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고객감동 실현 ·학습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웃음이 묻어나는 직장조성 등 4大 혁신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실천하여 변화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 모아진 혁신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직원들의 자발전인 참여와 발산의 전환으로 이루어진 사례들이다.
먼저, 정재근 기획관리실장을 정점으로 각 담당관별로 업무에 정통한 5~6급 공무원으로 구성한 「혁신관(9명)」을 임명, 각종 혁신 아이디어 발굴·토론, 실천계획 수립 등 첨병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에서부터 출발한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외부 고객들에게 도정시책·설명자료 제공, 고객과 대화의 날 운영(연 2회) 등 고객이 원하는 정책개발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이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전국 처음으로 공무원 「능력개발 독서제」 실시(16명), 전문가와 함께 「지식소그룹(9개)」을 구성·운영하여 도정과 관련된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시스템 마련 등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습조직으로 변하를 꾀하고 있다.
특히, 주위의 시선을 끄는 “혁신정책기획관실”의 프로그램을 보면, 매일 일과 前(오전8시30분) 준비된 음악이 흐르면 명상의 시간, 오늘의 할 일을 구상하고, 오전 8시50분 부터 음악에 맞추어 국민체조를 실시한 후, 직원 순번에 의한 간단한 격려성 멘트 및 슬로건 제창(예 : 도정신화, 아자! 아자! 아자!)과 함께 모두 박수를 힘차게 치고 하루의 업무를 활기차게 열어가고 있다.
※ 신화는 신나고 화끈하게 약자이며, 신화창조를 의미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 였으나, 50여일 지난 요즈음 하지 않으면 어색할 정도라는 참여직원의 전언이다.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2006년에 고객점수가 낮아 지난해 구호를 75! 하자! 하자! 하자! 로 설정하여 全 직원이 꾸준히 실시한 결과 연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70 → 83점) 거둔 바 있어서이다.
아울러,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면서 실천하지 않는 「전화예절도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화 친절도 향상교육 및 친절도 측정팀 운영(연 2회) 하여 非대면 고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사무실을 만들어 나가고자 매주 금요일 「클린데이(clean day)」를 정하여 아늑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며,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생일 다과회(월 1회)」, 직원 상호간 「칭찬 릴레이 운동」전개 등으로 과거 “도서관”이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조용하였 으나 이제는 분위기가 360도 달라져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하루의 일과를 보내다 보면 마음도 가볍고 즐거운 팀웍은 물론 업무 능률까지 향상되는 등 一石多鳥의 장점이 많아 앞으로 타 실국에 권장할 계획이라고 귀 뜸 하기도 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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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혁신정책기획관실 곽병창 042-220-3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