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솔로지’ 스크린에 천재들이 몰려온다
<패솔로지> 독창적 살인 기법 VS <21> 블랙잭 카드 예측
극장가를 찾아올 할리우드 천재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뛰어난 두뇌를 어긋난 방법으로 이용한다는 것.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패솔로지> 속의 뛰어난 의사들은 뛰어난 두뇌만큼이나 독창적이고 새로운 살인 기법으로 가장 완벽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승자가 되는 위험한 게임을 하며 자신들의 천재성을 증명하기 위해 경쟁한다. 실제 죽음의 비밀을 밝혀내는 공간인 병리학실과 의사들의 생활을 리얼하게 재현해 내 충격적 소재에 걸 맞는 영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1>은 카지노의 블랙잭 게임에서 딜러를 이기기 위해 자신들의 두뇌를 이용하는 MIT 수학 천재들을 그리고 있는데 실제로 미국 ABC 방송에서는 1990년대에 MIT의 천재들이 명석한 두뇌와 첨단 시스템을 이용해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돌며 수년 동안 수백만 달러를 챙겨온 사실을 소개한적도 있어 영화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색다른 소재와 함께 위험한 게임에 빠져드는 천재 의사 마일로 벤티미글리아와 수학 천재들을 이끄는 퇴직 교수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긋난 천재들이 국내 영화 팬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제의 미드 ‘히어로즈’로 국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마일로 벤티미글리아의 파격 변신과 <코만도>의 귀여운 소녀로 국내 관객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알리샤 밀라노의 새로운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패솔로지>는 오는 4월 17일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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