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 ‘2008년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비롯한 각급 기관장, 선수, 지도교사, 가족,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 입상자 시상, 유공자 표창, 인사말, 기능한국의 노래(성악가 최신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로써 10번째로 열린 이번 지방대회에는 기관(45개) 및 개인(49명)이 용접, 자동차정비, 이·미용, 한복 등 37개 직종에 371명의 선수들이 소속기관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평소 연마한 기량을 겨뤄 우수한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 대회 기술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종목별 1위 36명, 2위 36명, 3위 31명 등 입상자 103명과 우수상 수상자 23명 등의 우수한 기능인을 선발, 시상한다.

시상식에는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출전한 정지수군(18, 현대정보과학고) 등 36명이 금메달을 받고, 가구 직종에 출전한 이금수씨(49, 현대자동차(주)) 등 36명이 은메달을, 화훼장식 직종에 출전한 김지현씨(34, 개인) 등 31명이 동메달을 각각 받고, 제과·제빵 직종에 출전한 임현섭씨(24, 현대호텔울산) 등 23명이 우수상을 수상한다.

또 참가기관별 메달수는 울산공고 20개, 현대정보과학고 14개, 울산컴퓨터과학고 9개, 울산정보통신고 7개, 울산생활과학고 7개 등이다.

이번 대회 종목별 1위 수상자는 금메달과 상금 60만원, 2위는 은메달과 40만원, 3위는 동메달과 2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입상자(1~3위)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9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광역시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전국에서 모인 기능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기회를 갖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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