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음악산업 창작기반 확대 및 대중음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 6월부터 매달 진행해 온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 선정 및 홍보 지원사업’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SBS 공동 주관으로 새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달 신인음반 공모 후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거쳐 선정돼 온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은 공모 참가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매체를 케이블TV에서 지상파TV로 격상하였다.

오프라인 ‘정규음반’에 한정되었던 신인음반의 범위에 디지털싱글까지 포함 하고, 최초 출시한 신인음반 외에도 과거 몇 차례 음반을 출시했더라도 대중 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의 최근 출시 음반도 포함하였다.

신인음반의 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한 장르의 음반 참가가 예상됨에 따라 우수 신인음반 선정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여명의 심사위원을 선정한 후 공모 참가음반의 장르에 맞추어 매월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음악포털 ‘엠넷’에서 진행돼 온 네티즌투표는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우수 신인음반 선정 가수에게는 SBS-TV 일요 인기가요 ‘파워루키’ 및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음악 포털 및 지면 매체를 통한 다양한 홍보가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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