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값의 상승으로 연료, 차량연료 등 석유류의 상승과 밀가루 등 가공식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주시의 전월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해서 보면 신문잡지가 8.9%, 고등교육이 7.8%, 가사서비스와 연료가 7.3%, 음료가 6.9% 순으로 올랐으며 채소해조류가 5.9%, 악기오락용품이 4.9% 내렸다.
전년동월과 비교해 보면 개인용품이 36.4%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연료 24.8%, 차량연료 19.9%, 유지 17.5%, 채소해조류가 16.6%, 신문잡지가 13.9% 올랐고, 과실이 22.4%, 정보처리기기소모품이 16.6% 내렸다.
한편 전국은 전년동월에 비해 개인용품이 32.8%, 차량연료가 18.4%, 연료가 17.4%, 신문잡지가 13.9%, 가스료가 13.1% 올랐으며, 과실이 21.8%, 정보처리기기소모품이 16.5%, 영상음향기기가 10.4%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상품성질별로 보면 전월에 비해 석유류가 2.9%, 가공식품이 2.5%, 외식제외개인서비스가 2.2% 상승하였으며 채소가 7.5% 내렸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석유류가 20.9%, 채소가 20.5%, 가공식품이 6.3% 올랐으며, 과실이 23.3%, 기타농산물이 5.4% 내렸다.
전국의 경우 전년동월에 비해 석유류가 18.8%, 채소가 15.6%, 가공식품이 7.0% 올랐으며, 과실이 22.6%, 기타농산물이 7.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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