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환경부 주관으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166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주시가『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3년주기로 대학교수, 시민단체, 전문가(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전국의 정수장을 평가하고 있으며, 2007년 9월4일~14일에 1차 평가를 실시하였고 성적이 우수한 10여 곳을 2008년 2월 14일~15일 2차 평가를 거쳐 4월 16일 환경부에서 공식발표하였으며 환경부장관실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이 참가한 가운데 『최우수정수장 인증패』와『기관표창』및『포상금 4,0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평가는 시정에서 상수도분야가 차지하는 중요도를 비롯하여 근무자의 전문성, 수질관리, 운영관리, 유지관리, 시민서비스 분야 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주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민선 4기를 맞아 송하진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100% 상수도 공급 사업』은 현재 전주시 급수율이 98.7%이며 2010년도까지 100%공급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지하수나 간이상수도를 사용하는 농촌 변방동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여 보건위생을 향상시키고 시민 모두에게 고르게 상수도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된다는 시민의식과 마시는 물에 대한 불편이 해소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민선 4기들어 단일사업으로 10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대규모사업인『유수율 제고사업(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은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하여 2012년 까지 완료되면 상수도관망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로 수도꼭지에서 적수나 탁수 등 이물질 발생이 크게 줄어 품질도 개선되고 유수율도 현재 63%에서 85%이상으로 높아져 누수율이 크게 줄고 수돗물의 품질고급화와 상수도의 경영 효율화를 크게 도모할것으로 판단됨

전주시는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장 시설물에 대하여『자동화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주시는 그동안 정수장에서 탁질을 제거하면 침전지 바닥에 슬럿지가 점점 쌓여 오래되면 냄새가 나고 수질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6년부터 직원들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하여『전국최초』로 처리기술을 개발, 대성정수장에 적용함으로써 슬럿지가 전혀 쌓이지 않고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나 개발한 기술을 특허출원중에 있으며 앞으로 특허등록이 완료되면 전국의 정수장에도 이 기술이 크게 파급되어 수질개선의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축물 개량 및 기전장치 등에 대하여 자동화 설치와 정수처리시설중 노후시설물의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량, 수압조절 등을 원격제어 관리 할 수 있는 중앙감시시스템을 설치 운영해오고 있고 수질자동연속측정장치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2008년도에도 3억원을 투자하여 소독시설 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하면 수돗물에서 소독냄새가 줄어들어 물맛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는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수장 시민공개를 통하여 2007년도에 약 3천여명의 시민들이 대성정수장을 방문하였으며, 시에서는 수돗물 생산과정 및 주요시책 등이 수록된 소형수첩을 제공함은 물론 방문객들이 정수장을 언제라도 공원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목관리 및 모정(파고라)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07년도부터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받아 무료로 수질을 검사한 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주는『수돗물품질인증제』를 도내 처음으로 시행, 1천여 세대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2008년도에는 전국최초로 약 100여명의 주부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하여『수돗물 평가 소비자 모니터링제』를 시행하여 수돗물 사용중 냄새가 나거나 적·탁수 현상 등 이상이 발생하면 바로 연락하여 대응하고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 운영 및 ISO 14001(국제환경경영체제)를 운영하는 등 상수도행정의 선진화, 국제화를 촉진하고 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을 운영』하고 국제표준화기구에서 ISO 14001(국제환경경영체제)을 인증하여 ‘06년~’07년도 연속 전국 82개 수질검사기관에 대한 업무능력 평가결과, 최상위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수질검사기관으로 우뚝서 시의 수돗물 검사는 물론 도내 각 시.군의 상수도와 지하수, 약수터 등에 대하여 연간 6천여건의 수질검사를 시행하여 연 3억원정도의 수수료수입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공인검사기관을 운영하면서『전국최초』로 변방 자연마을의 지하수 음용세대에 대하여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 3천여세대에 수질검사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의 건강증진 및 수질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주시상하수도사업소를 찾고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수질검사수수료 납부방법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선 처음으로『신용카드결제 납부제』를 도입시행하고 있다.

인터넷의 대중화를 감안하여 민원인이 방문 또는 전화 등 오프라인상에서만 수도요금 납부 및 정산 등이 가능했으나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온라인상에서 이사정산 및 체납조회 요금납부 등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상수도요금 납부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기술연찬 및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선진 수도행정을 전개하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 가까이 다가가 고객 감동의 서비스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질관리과 장재홍 063-220-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