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올해 3개월 동안 도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각종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정책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분석 현황 결과를 보면, 올해 일사분기 동안 도내에서 총 62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그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9명, 부상 32명이 발생하였고, 재산피해액은 3,833백만원이 발생하여 1일 평균 화재 6.84건, 인명피해 0.43명, 재산피해 42백만원이 발생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화재발생 건수는 1.3%(8건) 소폭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는 13.9%가 증가하였고, 재산피해액은 48.8%로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재산피해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올해부터 피해액 산정 방식이 시스템에 의한 현실가격이 반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소별 화재건수는 비주거시설 37%, 주거시설 25.1%, 임야 14.8% 순으로 발생하였고, 원인별 화재건수는 부주의 53.1%, 전기 21.9%, 방화 6.3%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그 중 부주의로 임야화재시 6명이 사망하였다.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무엇보다 평소 도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점검 등 화재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내가정 내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의식이 절실하다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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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대응조사담당 안준식 063-280-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