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DP1 카메라, 18일부터 전국으로 판매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시그마 DP1 카메라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판매망으로 확대된다.

오는 4월 18일부터 대형쇼핑몰을 포함하여 전국 시그마 판매점으로 DP1 디지털카메라 공급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어서 수급이 좋아질 전망이다.

DP1은 세계적으로 공급 물량이 달리면서 국내에서도 예약 판매 수량을 낮추어야 했고,신제품 발표 이후에도 공급 불균형이 있어 왔기 때문에 한국총판 세기P&C㈜는 일본 시그마 본사에 빠른 물량 공급을 요청해 왔다.

1400만 화소급 DP1 카메라는 일반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보다 약 10배나 큰 DSLR급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제품으로 손 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DSLR급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진 전문가들이나 하이 아마추어들에게도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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