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남도의 향기 가득한 여름철 관광상품을 찾아주세요.’

전라남도가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황포돛배, 전남도립국악단토요공연, 남도예술은행토요경매 등 남도의 향기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여름철 특별 여행상품 공모에 나섰다.

전남도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모든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남도 특별 관광상품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남도문화상품으로 영산강 유역의 다야들에서 중천포까지 뱃길 체험을 할 수 있는 황포돛배와, 매주 토요일 오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퓨전국악을 흥겹게 관람할 수 있는 도립국악단토요공연, 진도 운림산방에서 이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작품을 경매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남도예술은행토요경매 등 3개의 상품을 중심으로 공모한다.

또 여름철 전남 관광의 백미인 홍도·거문도와 같은 섬, 하트해변으로 유명한 신안 하누넘해수욕장, 갯벌에서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증도의 섬·갯벌 올림픽 축제 등 올 여름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름상품도 포함된다.

황포돛배 상품은 전남에서 주중 1박, 토요공연과 토요경매는 2박, 여름상품은 1박 이상으로 구성된 상품을 공모하며, 오는 23일까지 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남도 문화상품은 각각 1개씩 3개, 여름상품은 20개를 선정 운영한다.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남도문화상품의 경우 버스임차료 1일 1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여름상품은 상품홍보비 100만원과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라 5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시상금을 차등 지원하며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관광포털사이트 및 홍보물 등에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남도문화상품은 전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상품으로서 광주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품별로 호응이 좋을 경우 2008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의) 전라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홈페이지(www.kata.or.kr).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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