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기후를 보호하자(탄소ZERO 축제 만들기)”라는 주제로 중앙파출소 앞 중앙무대와 아카데미극장 앞 바닥무대 그리고 행사구간의 각 참여단체 부스에서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중앙무대에서는 11시 개회식과 선언문 낭독에 이어 보행자, 외발자전거, 휠체어, 자전거를 이용한 무동력 녹색대행진이 출발한다. 보행자, 외발자전거, 휠체어는 행사장 일원을 행진하고 자전거는 수성교와 수성못 등지를 경유하여 반월당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뭇 생명을 위한 진혼제, 아동극, 환경노래 합창 등의 지구사랑 문화공연이 개최되고, 오후 6시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 및 시민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바닥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대구YMCA의 판소리와 비보이의 만남 공연, 대구춤판 댄스 등 Dance With Earth와 지구와 환경에 관한 아동극, 환경노래 합창 등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5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및 전시마당에는 지구에너지 문제, 생명살림마당, 녹색문화마당 등 특색 있는 小 주제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함양 및 실천을 약속하는 장이 펼쳐진다.
아울러 행사 당일 중앙로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16개 노선버스는 행사장 주변노선 일부가 조정됩니다.(※ 시내버스 우회노선 지정현황 붙임 참조)
지구의 날은 197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지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0년 첫 행사를 개최하였고 대구시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2008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의 메시지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어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구간 도로를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과장 윤종석 053-803-4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