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전례가 없는 대통령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이번 방일 행사에 공식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 행사로서는 재일 동포간담회, 일·한 경제인초청 간담회, 일본 총리내외 초청 만찬에 공식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4.21일 귀국시에는 대통령과 함께 전용기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어서 지역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표명 여부와 국민통합과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실천방안 등과 관련하여 독대여부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방일 일정과 관련해서는 김 도지사는 먼저, 17일 오후 도착하자마자 잠재적인 투자기업 상담을 위해 토치키현에 소재한 K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K사는 1906년에 설립되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자동차부품 분야에 오랜 역사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18일에는 지역에 투자하여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도레이사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활발한 교류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재일한국 거류민단을 방문하여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19일 토요일에는 대사관을 방문, 격려와 함께 실용외교의 지방적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일 일요일 오후부터는 대통령 영접과 함께 공식일정에 들어가게 되며, 21일에는 한일경제인 간담회 참석, 한국 투자설명회와 병행한 경북투자설명회, 그리고 아사히글라스사와 1억5천만불의 추가투자 MOU체결, 한일간 나노, 섬유기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MOU체결, 일본 총리내외 주최 공식만찬 참석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김 도지사의 방문 의미
첫째, 외국인투자유치 전국최우수(‘07), 실용외교의 지방적 실천 인정
현장 CEO 출신으로 기업유치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도정의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민선 4기 출범이후 투자기업을 위한 Guest House 개관, 투자유치 전문가 양성, 기업 CEO 정례적 방문 및 유치활동 등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현대모비스, 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 악사오나 등 총 5억불(5조원)에 이르는 국내외 기업의 유치성과와 함께
지난해 외국인투자유치 전국최우수 기관상 수상 등 투자유치분야에서 비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김 지사의 활약이 돋보였고,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의 모범model을 만든 것이 중앙으로부터 인정받아 이번 방일 활동에 공식 포함되었다는 후문이다.
둘째,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함께 귀국
성공적인 방일활동을 마친 김 도지사는 귀국시 대통령 전용기로 대통령과 함께 귀국할 예정으로 경제도지사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대통령의 방일을 수행하는 경제계인사들과 함께 할 시간이 있어 국내 대기업의 유치도 가시화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3월 17일 구미를 공식방문한 대통령께 구미 5공단 조성을 건의하여 확답을 받은 김 지사는 한 달만에 다시 대통령을 공식수행하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중앙인사와 경제단체장 등을 만날 예정으로 있어 다른 단체장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셋째, 경북의 자긍심과 위상제고 계기로서 전 도민이 환영
이번 김관용 도지사의 대통령 특별수행과 공식행사 참석, 전용기편 함께 귀국, 투자유치활동 등의 일정이 알려지자 지역의 도민들과 언론에서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도민들은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투자유치 최우수, 모범적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김관용 도지사의 기업친화적인 마인드가 중앙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일본총리 초청 만찬에도 공식참가 하는 등 경북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과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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