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친환경농산물의 주요 소비처인 대도시 학교급식 확대를 위하여 대구·울산지역 초등학교장을 초청하여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한 소비확대에 기여하고자 현장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가까운 대구지역부터 소비되는 로컬 푸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자라나는 2세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생산농가의 소득과 대구· 경북 경제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하여 경상북도는 대구시 및 대구교육청과 사전 실무회의를 거쳐 학교 급식에 관심이 높은 초등학교장 40명을 초청하였다.

이번에 초청된 학교장 40명은 4월17일부터 4월18일까지 1박 2일간 도내 친환경농업 현장체험과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첫째 날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는 토마토 수확체험을 하게 되며, 둘째날은 2009년 친환경농업 엑스포가 열리는 울진을 찾아 광역친환경 농업단지와 쌀 가공시설 등 친환경농업 현장 여러 곳을 직접 체험하며 견학하게 된다.

또한『친환경 급식이 아이들 미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특강과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 에게 학교 급식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5월에도 인근 울산광역시 학교 장을 도내로 초청하여 경북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신팔호 친환경농업과장은 “학교 급식 확대는 친환경 농산물 판로개척과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풀어 나가는 해법이라 생각하고, 이번 체험행 사를 계기로 학교장들의 인식을 제고하여 자연스럽게 학교급 식에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확대되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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