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파이터즈,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터트리자
‘풍선 터트리기’는 격투 대전과 함께 지정된 풍선을 터트리는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미니게임. 정해진 시간동안 자신의 권법을 적극 활용, 떨어지는 풍선을 가장 많이 터트리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상대방의 방해공작에 맞서면서 정해진 색의 풍선을 터트려야 되기 때문에 게임 진행동안 상당한 집중도를 요구하며 풍선이 아닌 검은색 폭탄을 터트리게 되면 캐릭터가 순간 넘어지게 돼 약 2초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이지파이터즈’는 기본 대전모드 외 축구, 배구 등 스포츠 격투 게임과 ‘보석찾기’, ‘풍선 터트리기’ 등 총 4종의 미니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게임퍼블리싱팀 김미정씨는 “격투 대전을 넘어서 다양한 상황과 공간에서 격투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1종을 새롭게 추가했다”며 “향후 몬스터와 대전하는 퀘스트 모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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