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관계자에 따르면 안민터널 통행료의 징수근거인 지방채(재정융자 특별자금 270억원, 5년거치 10년 균분상환) 발행금액의 상환 재원이 확보되어 더 이상의 통행료 징수가 필요치 않아 무료 통행된다고 밝혔다.
지방채 발행 270억원 중 2008. 6. 30일 현재 14,250백만원(원금)은 상환했으며 상환잔액은 12,750백만원이다.
지금까지 안민터널의 통행료 징수액은 경상남도개발공사에서 관리운영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도 일반회계에 전입하여 지방채 상환에 사용되었다.
창원 - 진해간(안민터널)도로 개설공사는 사업량 5km(터널 1.8, 접속도로 3.2) 사업비 1,482억원이 투입되어 93. 12월 착공하여 2001. 12월 완공되었으며, 안민터널은 국도 25호선, 시 관할구역안의 상급도로로서 도로법에 따라 창원·진해시장이 관리하게 운영하게 된다.
‘99. 5. 1일부터 경남도는 경상남도개발공사에 위·수탁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개통당시 소형차 1,000원, 대형차 1,500원, 특수차량 2,000원을 징수하였으나, 2005. 1. 1일부터 통행료를 대폭 인하하여 소형차 500원, 대형·특수차량 1,000원과 아울러 상시 출·퇴근하는 승용차는 250원 통행료를 받아 왔다.
안민터널의 무료 통행이 될 경우 40여명의 요금징수원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우선 재고용을 추진하게 되며, 마창대교 운영개시에 맞추어 희망자에 한해 충원토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안민터널은 국도 25호선의 市관내 국도로서 창원·진해시장이 계속 관리 운영 하게 된다.
그러나, 인근의 창원터널의 통행료는 2013년 정도 무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개발공사가 창원터널 인수당시 발행한 지방채 금액이 아직도 297억원이 미상환 상태이고, 통행료 인하에 따른 수지악화로 2013년께나 무료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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