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는 전국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친환경적 · 미래지향적 살기 좋은 인천 건설에 기여하고자 '제2회 도시설계대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참가자격은 도시계획, 건축, 조경, 환경디자인 등 관련분야의 대학(원)생 재학생이며, 이달 25일(금)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주제는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 : 도시재생’이며, 공모대상지는 제물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약 950,000㎡)과 인천내항 주변 워터프론트 개발(약 980,000㎡)이다.

공사는 7월 29일까지 1차 작품을 접수하여 8월중 1차 당선작을 발표하고 9월 2차 작품접수를 마감한 후 오는 10월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대상(1작품), 금상(3작품), 은상(6작품), 동상(10작품), 가작(10작품) 등 30개 작품이며, 수상자에 한하여 상장과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공사는 지난해 '동북아 허브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 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 총 262개팀이 참가하여 최종 20개의 작품을 선정, 3회에 걸친 전시를 통해 관련 분야 각 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공모전의 최고상인 대상에는 경희대학교 김홍태외 4명이 공동설계한 영종도 지역의 ‘World-Wide-Linking City’, 금상에는 인하대학교 이형진외 1명의 仁川易流등 3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시설계대전 홈페이지(http://www.iudc.or.kr)의 내용을 참조하거나 인천도시개발공사 도시정비팀(032-260-5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udc.co.kr

연락처

인천도시개발공사 고객만족팀 이선재 대리, 032-260-514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