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건축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道는 2월18일에 16개시군은 4월14일에 각각 구축을 완료하고 도내 모든지역에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 갔다.
‘세움터’는 건축 및 주택 인허가 등 민원의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민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민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민원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스템이다.
또한 ‘세움터’를 이용하게 되면 신청서 및 설계도서를 인터넷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게 되어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처리과정에서도 담당공무원이 행정정보공유시스템으로 약 40여종의 구비서류 상당부분을 확인할 수 있고, 타 기관과 온라인 협의도 할 수 있어 처리절차 와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세움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건축사는 “시행초기에는 기존 민원 신청방식과 달라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신청과 처리과정을 사무실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배너나 www.eais.go.kr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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