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봄철 비산먼지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건설사업장 115개소에 대한 통합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규를 위반한 3개소를 적발하여 지난해에 적발된 14개소에 비하여 위반업체수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2개조 4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물축조공사장, 토목공사장, 택지개발공사장, 철거공사장 등 대규모공사장 및 민원 상습유발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위반 업소 내용을 보면 비산먼지발생사업 변경신고를 이행 하지 않은 2개소, 비산먼지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한 사업장 1개소를 적발하여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2개소에 경고 및 각 6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한 1개소에 의견 진술후 행정처분 및 자체 조사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민원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먼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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