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16일부터 경인선 부천역 등 총 40여개 광역전철역에 우선적으로 음악방송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100여개 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방송서비스는 전철역 승강장에서 무료하게 열차를 기다리는 고객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단순히 열차를 타고 내리는 곳이었던 전철역이 음악이 있는 테마공간으로 변신하게 된다.

음악방송은 출퇴근시간 혹은 한적한 주간시간, 계절별 혹은 날씨에 따라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레일은 최근 늘어난 전철역 자살사고의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음악도 선곡할 계획이다.

이선현 코레일 광역마케팅팀장은 “이번 음악방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철역을 음악과 만남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라며, “전철역에 라이브 음악공연장 등을 설치하는 등 철도와 문화를 접목시킨 문화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음악방송이 안정화 되면 고객의 신청하는 음악도 접수해 방송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한국철도공사 광역마케팅팀장 이선현 02-3149-3643,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