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대피소의 고정관념을 깨고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대피소가 지닌 장점을 살려 소리의 소음으로부터 자 유롭지 못했던 풍물, 관현악 등을 마음놓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진북문화마당은 쾌적한시설과 완벽한 방음으로 입 소문이 퍼지면서 동아리, 단체 이용문의가 쇄도 벌써 풍물패, 댄스동아 리 등 5개단체(이용자 130여명)로부터 이용접수를 받아 놓고 있는 상태 로 이지역 문화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금암실버마당 등 12개의 작은문화복지공간 을 지역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피력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지가 강하고 자치운영체제가 확립된 지역에 대하 여 지역주민의 뜻과 의지가 담긴 문화복지공간이 더욱 많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여 일상속에서 문화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하겠 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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