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가안정화시책 눈길…물가관리담당제 도입
대전시는 이달부터 물가 오름세 차단을 위해 상수도 공업용수가 인하를 비롯한 물가관리 담당제, 대형마트 세일이벤트 확대 등의 이색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신속한 물가동향 감지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물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별, 품목별 담당제를 운영해 정부관리 52개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자치구 실·과장, 담당을 중심으로 1개동씩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1회 이상 물가동향 파악과 함께 행안부 지정 지자체 중점관리 8개 품목 (도시철도, 시내버스, 상수도, 도시가스, 쓰레기봉투료, 자장면, 이미용료, 목욕료)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한, 품목별 관련부서를 책임부서로 지정해 관련업무와 병행해 상시 지도·점검 실시 및 가격동향 등을 중점관리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지방공공서비스 요금 인하도 추진해 하수도사용료와 중구 정화조 청소료 인상을 유보한 것을 비롯해 상수도 공업용수를 상반기중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약 14.7%의 요금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할인행사를 확대할 것을 유도해 대형마트 등에서 정부관리 52개 품목 등 주요 생필품에 대하여 할인 행사를 추진, 지난달 말 현재 12개 업체에서 34건의 물가안정 관련 세일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서민들의 장바구니 가계 부담을 더는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개인서비스단체 등과 긴밀히 공조해 가격비교 조사결과 공표, 자율물가 감시활동 등을 강화해 가격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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