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강관 소재인 핫코일을 생산하는 포스코가 강관업체를 대상으로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동안 국내 강관사 13개사 엔지니어 및 관리자 50명을 대상으로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텍 캠퍼스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스코 기술연구소(소장 권오준 전무), 한국부식방식학회(회장 포항공대 김규영 교수)와 공동주관으로『2008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기술교육에서는 포스코기술연구소에서 강관용 소재 제조기술과 ERW/SAW 조관용접기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부식방식학회에서는 강관의 애로기술로 꼽히는 부식 기초이론과, 석유화학배관의 부식손상 사례분석, 파이프라인의 표면처리 및 방식피복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포스코 열연공장, 용접 실험동, API 강재가공 연구센터 등을 견학하여 강관업계 관계자들의 소재생산 및 실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강관협의회 담당자는 “고급강관 생산은 소재개발 단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강관의 생산 사이클에 대한 종합적인 이번 교육은 향후 강관산업 발전에 밑바탕이 될 뿐만 아니라 소재-강관업계의 상생협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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