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는 기업들이 스스로 소비자 불만을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소비자관련 업무처리에 있어 명확한 행동기준을 정하여 소비자 불만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 CCMS :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현재 동 CCMS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식품업체〔남양유업(주), 롯데제과(주), (주)유니베라, (주)풀무원, 해태음료(주)〕는 5개 제조업체이며, 앞으로 식약청은 식품제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CCMS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 및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식품분과) 등과 MOU 체결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식품업체의 CCMS 도입 촉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 홍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제조업체에서도 동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동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및 소비자피해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이물관련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식품제조업소 등에 적용하고 있는 HACCP 제도를 확대하여 중소업체들이 쉽게 적용할 HACCP 모델을 개발 보급하는 등 근본적인 이물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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