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74개 회원단체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이명박 정부의 청소년정책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정책실의 신설로 아동과 청소년의 정책이 포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중심적인 청소년정책의 방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주제를 ‘실용정부’를 표방하는 새 정부의 기조에 따라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그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 선정하였다.

세미나에서는 구혜영 전 대통령직인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실무위원이였던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생애주기 복지정책 속의 청소년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로 포문을 열게 된다. 이후 ‘청소년정책의 과제와 실용화 방안’, ‘청소년정책의 현장성 강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주제로 청소년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김석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시설설립, 단체활동지원, 그리고 활동과 보호, 복지가 균형을 이룬 실질적 정책을 펼쳐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청소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청소년분야가 함께 노력하여 실천해 나갈 밑그림을 그려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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