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강원지방경찰청 악대 및 춘천국악연구원생들의 국악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강원도장애인복지대상 시상(3명)을 비롯한 유공자 표창(35명), 기념사(장애인단체연합회장), 격려사(도지사), 축사(의장, 교육감) 강원명진학교 김민지 학생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지게 된다.

2부행사에서는 도내 각지역의 장애인과 가족으로 구성된 14개팀이 출전하여 노래, 악기연주, 댄스스포츠 등 평소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장애인의 날 유래는

1970년 국제재활협회 이사회(테헤란 개최)에서는, 1970년을 ˝재활10년˝으로 정하고 각국은 ˝재활의 날˝을 지정 기념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에 1972년 4월 11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사회는, 4월 20일을 ˝재활의 날˝로 정할 것을 의결하고, 1972년 4월 20일 ˝제1회 재활의 날˝ 행사를 거행한다.

1976년 UN의 제31차 총회에서 1981년 ˝세계장애인의해˝로 정하여 ˝모든 국가는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여러 분야에서 충분히 이루어지고 다른 국민들과 동일한 기회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보장되며 신장되도록 최대한으로 노력할 것˝을 요구 하였다.

정부에서는 ˝장애인복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할 목적으로 1981년부터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거행하여 왔으며, 1989년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정부기념일로 정하여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설정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장애인의 날은 12월 3일이고 다른 나라는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제9회 강원도장애인 복지대상 수상자 소개

강원도장애인 복지대상 수상자는 강원도조례에 근거하여 매년 3개부문에 1명씩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금년이 제9회째로서 수상자는 지난 3월 25일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선정하였다.

수상자별 공적은 다음과 같다.

- 자랑스런 장애인 : 조성희(춘천시 후평동, 37세, 지체장애1급)

ㆍ`04년부터 중증장애인 대상 상담활동, 현재 20명/주3회 상담실시
ㆍ중증장애인 자립생활체험캠프 멘토링 활동 등 자원봉사 적극 참여
ㆍ`98부터 100명이상의 재소자와 서신교환, 사회복귀 격려

- 장한 장애인가족 : 임이경(춘천시 교동, 71세, 손자 지적1급)

ㆍ어려운 가정형편과 연로한 신체상황임에도 부모이혼에 따라 어린
손자 2명 양육(18세, 13세)
ㆍ지적1급 장애인인 손자(13세)의 올바른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함
ㆍ열악한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고 성실한 생활상이 귀감이 됨

- 고마운장애인봉사자: 함명준(고성군 간성읍, 48세, 신명건설대표)

ㆍ시각장애인 및 노약자 이동차량 수시 지원
ㆍ저소득층 장애인 집수리, 도배, 페인트 도색 등 이웃사랑 적극 실천
ㆍ금강반딧불회, 녹색사랑회 등 봉사단체 회원으로서 사회봉사활동
적극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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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 정운신 033-249-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