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상지대학교 임상철 교수를 단장으로 도내외 대학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40명으로「새농어촌건설운동」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자문단에서는 우수마을 현지방문을 통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장단기 발전전략 컨설팅은 물론, 세미나 참여 및 연구발표, 우수마을 평가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새농어촌건설운동」을 범도민적 혁신운동으로 파급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면서 얻은 성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새농어촌건설운동은 그동안 농어촌의 어려운 현실을 농어민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등 농어촌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선정된 175개 우수마을을 중심으로 농어촌 체험관광, 명품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한미FTA 등 개방의 파고를 넘어 농어촌의 지속발전을 이끌어 나갈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대내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道는 앞으로 마을지도자와 자생조직· 단체 등 리더그룹에 대한 혁신교육을 확대하는 등 농어촌 지속발전의 핵심동력인 마을리더 육성에 주력하면서,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마을혁신추진단 구성·운영을 통해 마을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는「마을혁신시스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 농어업 분야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발전을 위해서 자문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자문위원별 담당 우수마을에 대한 현지방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가면서, 자문위원별 전문분야에 따라「친환경농업」,「농촌관광」,「가공유통」,「마을가꾸기」등으로 그룹화하여 마을의 요청에 따라「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멀티컨설팅제」를 새롭게 도입, 마을담당 자문위원의 비전공 분야에 대한 컨설팅의 한계를 개선하고 마을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등 자문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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