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성신문사가 주최한 ‘제10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에 친환경 전남쌀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선정됐다.
친환경 전남쌀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전남도가 지난 2005년부터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추진해 농정의 핵심시책으로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 평가는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사)21C여성CEO연합회,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 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건강/위생, 건설, 가전/가구, 생활용품, 의류, 교육기관, 화장품/헤어, 식품/음료, 자동차, 쇼핑/외식, 여행/숙박, 공공기관, 금융/서비스 등 13개 부문, 100개 세부항목에 대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여성 1만15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친환경쌀은 특별상으로 2007년부터 포함됐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사파이어 볼륨)에서 열리며, 여성신문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표 등 여성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전남이 전국 친환경농산물의 53.4%를 점유한 결과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제일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역으로 자리잡아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농도로서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 4년차인 올해를 ‘친환경농업 정착의 해’로 정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품목 다양화와 생산 확대 등 내실화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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