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8일부터 이틀간 완도 관광호텔에서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원메신저 연찬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도민의 소리를 도정에 반영키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민원메신저 제도를 활성화하고 메신저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민원메신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요로운 전남건설을 위한 박 지사 특강, 투자유치 전략, 국악 한마당, 메신저 활동사례 발표, 메신저 활성화 방안 토론 등 다양한 내용의 강좌가 마련됐고 장보고기념관, 수목원, 해신세트장 등 현장 학습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전남의 르네상스를 이룩하기 위해 도에서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향후 3년내 1천개 기업유치, 1읍면동 1기업 유치 목표에 민원메신저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전 도민의 마음을 담은 투자유치 다짐대회도 갖는다.
전남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민원 메신저간 인적네트워크 구성으로 메신저 상호간 정보교류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봉사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남도에는 150명의 민원메신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반행정 119건, 건설교통 67건, 관광문화 59건, 농정 57건, 복지여성 37건, 해양환경 19건, 경제통상분야 16건 등 370여건의 각종건의와 정책제안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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