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정신장애인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제10회 해오름 캠프’ 행사가 17일부터 이틀간 목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지역 정신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는데 있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캠프형태로 치러져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준영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정신요양시설 구성원들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간 정서적 지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당당한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성산정신요양원 이금임씨 외 3명이 한국정신요양협회(회장 하정섭) 표창을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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