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농어촌 지역 열악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병의원 기능보강을 위한 융자사업에 적극 나선다.

전남도는 18일 농어촌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의원 신·증축이나 노후시설 또는 장비 보강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알선하기로 하고 5월 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융자사업은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 자금에서 신·증축의 경우 최고 20억원, 시설 개·보수자금은 10억원, 의료장비 구입자금은 5억원 범위내에서 연리 4%에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장기 저리로 이뤄진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융자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해당 시군을 통해 5월9일까지 전남도에 신청하면 되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심의를 거쳐 7월 초에 최종 융자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한편 지난 1995년부터 실시해온 이 사업은 지금까지 전남도내 96개 병·의원에서 342억원을 지원받아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해왔으며, 의료기관 경영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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