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무등산 너덜겅 약수터 등 18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물 점검 활동을 벌인다.

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는물을 제공하기 위해 법적기준인 분기 1회 검사를 매월 1회검사로 강화해 수질검사를 한다.

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 수질기준 전 항목인 47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다.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시민들이 이용을 자제하도록 먹는 물 공동시설의 안내판을 통해 알리고 시설물 정비를 통해 약수터 수질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무등산 청풍쉼터와 중머리재에 살균시설을 설치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너덜겅 등 약수터 9곳에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균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집수정을 교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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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수질보전과 사무관 범진철 062)613-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