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市 승격을 위한『인구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특정지역에 주민등록을 허위로 전입시킨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19일 동안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조사는 세대별 주민등록명부를 근거로 실제 거주여부에 대하여 각 세대를 조사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다. 특히, 허위전입으로 추정되는 동일번지 내 다세대 또는 다수인 전입자에 대해서 집중 조사한다.

대구시는 허위로 전입한 시민들께서「실제 거주지」와「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지 않을 경우 고발, 벌금 부과 등 많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으로 조사기간 내 일치시켜 주실 것과, 조사기간 중 특별조사 공무원의 방문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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