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4.17일 오후 일본의 동경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토치키현 아시카가시에 소재한 K사를 방문하였다. K사는 1906년에 설립되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자동차용 브레이크 디스크, 드럼제조 등 자동차부품 분야에 오랜 역사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 매출 306억엔, 종업원 1,588명의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를 방문한 김관용 도지사는 K사의 나까가와 토시오 사장을 만나 회사현황을 청취하고 경북의 투자환경에 대해, 경북에는 외국기업의 52.5%가 일본기업으로서 아사히글라스, 도레이, 토넨제너럴, 오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구경북을 합하여 700여개 이상의 자동차부품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점, 그리고 외국인투자에 대한 지원 등을 강조하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하였다.

당초 3천만불의 투자계획을 갖고는 있었지만 아직 투자를 확정하지 않고 있었던 K사 나까가와 토시오 사장은 경북의 IT, 철강신소재, 자동차부품산업 등의 산업환경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고 또한 도지사가 직접 회사를 방문, 신뢰감을 준데 대해 감사해 하며 그 자리에서 흔쾌히 경상북도로의 투자를 결정키로 하였다.

이날 성공적인 방문을 마친 김관용 도지사는 K사 나까가와 토시오 사장을 경북으로 공식 초청키로 하고 조만간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과 합작을 통한 경북도내 투자를 위한 MOU도 체결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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