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유가폭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 환율급등 등으로 삼중고를 격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앞으로 추진해 나갈 “중소기업제품 구매운동 추진 계획”에 따르면 먼저『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의거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공사나 물품구매 예산의 50%이상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70%이상 구매하도록 상향조정하고

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각급 기관의 경리관(도의 경우 : 행정지원국장)을 공공구매 심사관으로 지정하여 중소기업의 신기술제품, 성능인정제품 등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각종 공사의 경우에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제품 사용을 명시하고 공사시행 시에는 원·부자재를 분리 발주를 검토하는 등 우수중소기업의 제품구매를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 외도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5월 중으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 알리기, 국내외 우수제품 박람회 참가지원, 백화점·마트 대형 유통점 입점지원, 경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인 “사이소”를 통한 인터넷 판매, 중소기업제품 시·군 순회홍보 마케팅 등 대기업에 비해 홍보 유통 마케팅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제품에 대하여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구매촉진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유가폭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 환율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를 살리고 활로 개척에도 적극 매진해 나갔다는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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