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특별당비 비례대표 공천, 반대 56% vs 찬성 19%”
지지정당별로는 찬성이 많은 창조한국당(4.6%<66.3%)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특별당비를 통한 비례대표 공천에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했으며, 특히 이번 사건이 처음 불거진 친박연대 지지층 역시 반대가 65.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특히 전북(74.4%>21.1%)을 비롯해 인천/경기(68.1%>13.2%), 부산/경남(59.1%>7.3%), 대구/경북(57.7%>12.8%) 순으로 이러한 공천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연령별로는 20대가 83.1%로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40대(65.9%>10.2%), 50대이상(54.6%>12.3%)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4월 1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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