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평택항의 3월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32,021TEU로 전년 동월 실적인 24,519TEU에 비해 31% 증가하였으며, 특히 대중국 컨테이너 처리량이 30,567TEU로 전체 처리량의 95.4%를 차지하여 평택항이 우리나라의 대중국 교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항의 3월중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집계가 17일 이루어짐에 따라 분석한 결과 월 기준으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하여 수도권 물류중심 항만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가 대중국 무역교류, 신규항로 취항, 선사유치 노력 등에 힘을 기울여 온 결실로서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이 지난해와 금년 1월에 이어 전국에서 1위를 나타내어 평택항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기도 조병석 교통국장은 “컨테이너 선석 2개 추가 개장과 5만톤급 대형선박 입항 등으로 물동량이 증가하였으며, 금년에 계획중인 평택항 포트세일 추진, 컨테이너 선석 추가 개장이 될 경우 평택항 물동량은 당분간 전국 최고 기록을 계속 세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래가 밝은 평택항을 조기에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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